바른전자(대표 김태섭, 임세종 064520)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바른전자는 1분기동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늘어난 522억 원, 영업이익은 9.4% 증가한 14억원을 기록했다. 순익은 2% 증가한 2억원이다.
회사측은 1분기는 반도체를 비롯한 전자부품의 비수기지만 스마트폰 등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MMC, 사물인터넷(IoT)에 활용되는 블루투스 모듈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 역시 성장 동력으로 분석된다.
또, 3대 혁신 프로젝트 등 지속적인 사업, 수익 구조의 혁신 역시 수익성 개선 효과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바른전자 김태섭 회장은 “지난해 관계사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한 움직임이 올해도 지속되고 있다”면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생산뿐 아니라 다양한 신성장 동력을 갖춰 지속적으로 건전한 펀더멘탈을 지속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바른전자는 1분기동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늘어난 522억 원, 영업이익은 9.4% 증가한 14억원을 기록했다. 순익은 2% 증가한 2억원이다.
회사측은 1분기는 반도체를 비롯한 전자부품의 비수기지만 스마트폰 등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MMC, 사물인터넷(IoT)에 활용되는 블루투스 모듈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 역시 성장 동력으로 분석된다.
또, 3대 혁신 프로젝트 등 지속적인 사업, 수익 구조의 혁신 역시 수익성 개선 효과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바른전자 김태섭 회장은 “지난해 관계사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한 움직임이 올해도 지속되고 있다”면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생산뿐 아니라 다양한 신성장 동력을 갖춰 지속적으로 건전한 펀더멘탈을 지속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