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CF 대세男 등극 "광고가 물 밀듯 들어오고 있다"

입력 2014-05-15 13:02  

배우 김보성의 `의리의 식혜CF`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보성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성은 "정신없다. 벌써 광고 몇개 찍었다"고 말하며 다친 손을 보여줬다. 이어 그는 "난 어떤 광고든 어떤 작품이든 온몸을 다해 날 날린다. 에너지가 넘쳐 미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보성은 "CF가 물 밀듯 들어오고 있다.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며 행복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앞서 김보성의 의리가 대세로 떠오르며, 비락식혜에서는 이를 전면에 내세운 광고가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실제 비락식혜 판매량도 크게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보성 CF, 우와 요즘 대세 인증" "김보성 CF, 늘 열심히 하는 모습 멋져요" "김보성 CF, 제 2의 전성기를 맞으셨군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