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가 1분기 실적 악화 우려에 약세입니다.
15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메가스터디는 전거래일보다 3.98%(2800원) 떨어진 6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메가스터디는 전날(14일)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21% 감소한 101억59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11억6200만원으로 1.76% 증가했습니다.
이에 대신증권은 15일 메가스터디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좋지 않고 매각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8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박신애 대신증권 연구원은 "메가스터디의 올 1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밑돌았다"며 "의치의학전문대 모집정원 감소에 따라 자회사 메가엠디 실적이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5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메가스터디는 전거래일보다 3.98%(2800원) 떨어진 6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메가스터디는 전날(14일)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21% 감소한 101억59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11억6200만원으로 1.76% 증가했습니다.
이에 대신증권은 15일 메가스터디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좋지 않고 매각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8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박신애 대신증권 연구원은 "메가스터디의 올 1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밑돌았다"며 "의치의학전문대 모집정원 감소에 따라 자회사 메가엠디 실적이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