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갤러리AG는 `내가 존경하는 TV속의 인물`을 주제로 한 `제4회 어린이 작품 공모전` 당선작 55점을 이번 달 30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 그림들은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6세에서 16세까지 어린이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41명과 서울 금천구 발달장애센터 14명 등 총 55명 어린이의 작품입니다.
작품들은 김연아와 박지성, 유재석 등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김민주 대구 서도초 2학년 <명화처럼 영원히 빛날 김연아>
갤러리AG 큐레이터는 “요즘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꿈과 희망의 멘토는 누구일까 알아본 이번 공모전에서 김연아 선수(146명)와 박지성 선수(123명), MC 유재석(111명), 가수 싸이(76명), 박근혜 대통령(46명)을 모델로 한 작품이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안국약품 갤러리AG는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전시회 그림들은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6세에서 16세까지 어린이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41명과 서울 금천구 발달장애센터 14명 등 총 55명 어린이의 작품입니다.
작품들은 김연아와 박지성, 유재석 등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김민주 대구 서도초 2학년 <명화처럼 영원히 빛날 김연아>
갤러리AG 큐레이터는 “요즘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꿈과 희망의 멘토는 누구일까 알아본 이번 공모전에서 김연아 선수(146명)와 박지성 선수(123명), MC 유재석(111명), 가수 싸이(76명), 박근혜 대통령(46명)을 모델로 한 작품이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안국약품 갤러리AG는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