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많은 사람들의 우려 속에서 출발한 파주 시골의 작은 대학, 웅지세무대학교는 개교 10년 만에 합격자 543명을 배출하여 세인들의 주목을 받는 세무회계특성화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무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 최연소 합격자 배출 대학으로도 유명하다. 2014년도 제49회 공인회계사는 1차 시험 합격자 중 전국 대학 22위, 전국 전문대학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타 대학에서 시도하지 않은 수시고사. 자기학습. 끝장고사, 영어집중교육 등 웅지세무대학교만의 특성화된 학사시스템을 통하여 제 2의 도약을 꿈꾸는 웅지세무대학교.
웅지세무대학교만의 공인회계사. 세무공무원, 세무사, 감정평가사 합격비법은 돌아오는 5월 28일 오후 6시 30분 한국경제TV 잡 매거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