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가 오는 16일부터 이틀 간 중국 옌타이 두산기상 공작기계 공장에서 두산국제공작기계전시회(DIMF: Doosan International Machine tools Fair)를 개최합니다.
중국에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DIMF는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 신제품 15종을 포함해 29종의 공작기계가 전시됩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행사에는 중국 고객과 딜러, 정부 관계자를 포함해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이 자리에서 현재 상용화된 공작기계 가운데 주축(스핀들) 회전수가 최고 수준인 FM200/5AX Linear 장비를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김태형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 중국 법인장은 “중국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7년까지 생산규모를 5천대로 확대하고, 중국 생산품질 체계를 혁신해 글로벌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에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DIMF는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 신제품 15종을 포함해 29종의 공작기계가 전시됩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행사에는 중국 고객과 딜러, 정부 관계자를 포함해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이 자리에서 현재 상용화된 공작기계 가운데 주축(스핀들) 회전수가 최고 수준인 FM200/5AX Linear 장비를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김태형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 중국 법인장은 “중국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7년까지 생산규모를 5천대로 확대하고, 중국 생산품질 체계를 혁신해 글로벌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