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 촬영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닥터 이방인` 제작사 측은 지난 1회 방송 분에 찍은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의 진세연은 긴 머리와 깔끔한 교복 차림, 순수한 여대생의 모습으로 대한민국 남성의 첫 사랑녀의 정석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여리여리한 청순 미소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진세연은 1회 방송 이후 단아함 매력을 통해 대한민국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또한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진세연은 1인 2역을 맡아 1회 송재희 역과 달리 3회에서는 180도 변신해 도도한 의사의 모습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목숨과 맞바꾼 운명적 사랑, 상반된 캐릭터의 두 남자가 병원에서 펼치는 대결 구도, 알 수 없는 음모에 맞서는 스릴러, 장르를 넘나드는 구성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방송 후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사진=아우라미디어)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닥터 이방인` 제작사 측은 지난 1회 방송 분에 찍은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의 진세연은 긴 머리와 깔끔한 교복 차림, 순수한 여대생의 모습으로 대한민국 남성의 첫 사랑녀의 정석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여리여리한 청순 미소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진세연은 1회 방송 이후 단아함 매력을 통해 대한민국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또한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진세연은 1인 2역을 맡아 1회 송재희 역과 달리 3회에서는 180도 변신해 도도한 의사의 모습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목숨과 맞바꾼 운명적 사랑, 상반된 캐릭터의 두 남자가 병원에서 펼치는 대결 구도, 알 수 없는 음모에 맞서는 스릴러, 장르를 넘나드는 구성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방송 후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사진=아우라미디어)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