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마이스터는 서울시 브랜드 콜택시 `K-택시`의 콜 관제 시스템 개발사인 아이원맥스와 내비게이션 납품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라마이스터는 연간 2천대 규모로 예상되는 신규·교체 수요 대응을 위해 최신형 내비게이션 `만도MP700S`를 택시형으로 개발해 K-택시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내비게이션 `만도MP700S`는 새로운 데이터 전송·통신기술인 `Mando Send to Car`가 적용됐습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고객들이 스마트폰으로 목적지를 검색한 뒤 전송하면 내비게이션으로 해당 위치정보가 자동 전달됩니다.
한라마이스터 관계자는 "만도MP700S의 신기술을 통해 승객들이 보다 간편하게 목적지의 위치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으로도 내비게이션 납품계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라마이스터는 연간 2천대 규모로 예상되는 신규·교체 수요 대응을 위해 최신형 내비게이션 `만도MP700S`를 택시형으로 개발해 K-택시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내비게이션 `만도MP700S`는 새로운 데이터 전송·통신기술인 `Mando Send to Car`가 적용됐습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고객들이 스마트폰으로 목적지를 검색한 뒤 전송하면 내비게이션으로 해당 위치정보가 자동 전달됩니다.
한라마이스터 관계자는 "만도MP700S의 신기술을 통해 승객들이 보다 간편하게 목적지의 위치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으로도 내비게이션 납품계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