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문 서비스 기업 PCN(대표이사 송광헌)이 오늘(16일) 서울특별시에서 진행한 정보소통광장·문서공개시스템 기능보완·유지관리 사업을 수주·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 국내외 정부기관에서는 최초로 결재문서 자동 공개 시스템을 구축한 서울특별시는 올해 사업으로 ▲자치구 문서까지 공개 범위 확대 ▲시민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서비스의 대대적 개편 ▲방대한 행정 정보에서 손쉽고 빠르게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검색엔진 강화를 진행합니다.
PCN은 이 사업을 단독으로 설계·구현·품질관리를 수행하며 사업기간은 10개월입니다.
박몽수 PCN 상무는 "지난해 사업의 주요 핵심 개발 인력이 투입돼 사업의 이해도가 높다"면서 "운영 공백을 최소화해 진정한 정보공개를 실현하도록 PCN의 노하우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013년 국내외 정부기관에서는 최초로 결재문서 자동 공개 시스템을 구축한 서울특별시는 올해 사업으로 ▲자치구 문서까지 공개 범위 확대 ▲시민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서비스의 대대적 개편 ▲방대한 행정 정보에서 손쉽고 빠르게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검색엔진 강화를 진행합니다.
PCN은 이 사업을 단독으로 설계·구현·품질관리를 수행하며 사업기간은 10개월입니다.
박몽수 PCN 상무는 "지난해 사업의 주요 핵심 개발 인력이 투입돼 사업의 이해도가 높다"면서 "운영 공백을 최소화해 진정한 정보공개를 실현하도록 PCN의 노하우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