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N, 서울시 정보소통광장·문서공개시스템 사업 수주

조현석 부장

입력 2014-05-16 12:07  

디지털 전문 서비스 기업 PCN(대표이사 송광헌)이 오늘(16일) 서울특별시에서 진행한 정보소통광장·문서공개시스템 기능보완·유지관리 사업을 수주·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 국내외 정부기관에서는 최초로 결재문서 자동 공개 시스템을 구축한 서울특별시는 올해 사업으로 ▲자치구 문서까지 공개 범위 확대 ▲시민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서비스의 대대적 개편 ▲방대한 행정 정보에서 손쉽고 빠르게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검색엔진 강화를 진행합니다.

PCN은 이 사업을 단독으로 설계·구현·품질관리를 수행하며 사업기간은 10개월입니다.

박몽수 PCN 상무는 "지난해 사업의 주요 핵심 개발 인력이 투입돼 사업의 이해도가 높다"면서 "운영 공백을 최소화해 진정한 정보공개를 실현하도록 PCN의 노하우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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