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즐기며 신바람 나는 곳에 살아볼까?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분양

입력 2014-05-16 13:54  

송도국제도시.. 인천음악불꽃축제부터 더케이팝페스티벌, 굿마켓 등 연간 100만명이상 방문하는 브랜드 도시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대규모 공원부터 초역세권 프리미엄까지.. 주거 선호도 최고


살 곳을 고를 때 도시의 브랜드 가치가 점차 커지고 있다. 도시의 브랜드 가치는 안전성, 교육, 쾌적함, 미래가치 등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한다.



최근에는 각종 축제가 개최되는 문화의 도시가 주거지로써의 가치가 향상되고 있다. 해당도시들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도시의 브랜드 이미지와 가치가 증가한다. 또,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편의시설이 확충되면서 주거지로써의 가치도 높아져 부동산 가치가 동반 상승되는 효과를 가져온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5대문화축제’를집중 육성할 계획을발표하면서 송도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송도의 ‘5대 문화축제’는 인천음악불꽃축제와 송도세계문화축제, 펜타포트록페스티벌, 송도마라톤대회, 더케이페스티벌(The K Festival)이다.


인천음악불꽃축제는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여 40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고, 마니아층이 두터운 펜타포트록페스티벌은 지난해부터 송도에서 개최되고 있다. 교통 접근성이 좋아진 덕에지난해 12만여 명이 페스티벌을 다녀갔다.


한류문화축제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한류문화콘서트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중국?일본인 등 외국인 관광객을 불러모을 축제 패키지 관광상품도 개발될 예정이다.특히,2014 한류문화축제가오는 10월 송도달빛축제공원(송도 23호공원)으로결정되면서 송도 랜드마크 페스티벌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이처럼 송도는 각종 축제와 행사가 줄지어 열리면서 국제도시로서 자리매김해나가고 있다. 올해만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송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송도의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문화 콘텐츠 도시로써 송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도 높다.


부동산 전문가는 “이러한 지역 축제는 해당 도시를 문화도시로 탈바꿈시켜 살기 좋은 도시로 인식시켜 준다“며 “아울러 수요자들의 선호도도 높아져 집값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이 분양 중인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는 인천아트센터 호수 인근에서 펼쳐지는 불꽃축제를 잘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명당에 위치해 희소성이 높다.


이 단지는 전용 84~210㎡, 총 999가구 규모로 60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로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단지 지하로 직접 연결되는 초역세권이다. 주상복합 아파트 외 호텔(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도 함께 조성된다.


단지 앞으로는 콘서트홀, 오페라하우스, 미술관 등이 조성되는 복합단지인 인천아트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 단지 바로 옆에 스트리트형쇼핑몰인 ‘아트포레’가 생길 예정이다. 또,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는 40만㎡규모의 센트럴파크와 마주하고 있어 공원조망뿐 아니라 여가활동을 하기에도 좋다. 지하철 한정거장 거리에 송도 롯데몰, 이랜드 복합쇼핑몰 등의 대규모 쇼핑시설도 지어질 계획으로 생활편의시설이 좋아질 전망이다.


현재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는‘내 집 마련 특별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900만 원대부터 시작하며 견본주택은 인천대입구역 2번출구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0-1)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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