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인터내셔널의 화장품 브랜드 ‘닥터팜’은 지난 4월 25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받았다. 2013년 ‘10월 국제뷰티엑스포’ 참가에 이어 두번째 국내 전시회 참가로 전년대비 국내 고객 및 해외바이어 매출의 500%이상의 성과를 보이며 성공리에 마감했다.
닥터팜 화장품 본사인 ㈜삼풍인터내셔널(사장 최원석)은 2014년 상반기까지 롯데, 신라 등 국내 유명 면세점 7곳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였고, 하반기에도 추가 입점계획으로 유통채널확장에 힘쓰고있다고 밝혔다. 또한 닥터팜은 동남아, 미주지역 등 해외 수출도 함께 진행 중이어서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되고 있다. 닥터팜(사장 최원석)은 “적극적인 마케팅 추진을 통해 국내 뿐아니라 해외바이어를 통한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동남아 및 미주 전역으로 유통 채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면세점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 ‘닥터팜’은 국내 유명 면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로 민감한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고기능성의 포뮬러를 지향하는 품질 높은 브랜드이다. 그에 따라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방문해주신 국내외 고객분들이 직접 테스터함으로써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닥터팜은 박람회기간의 특별이벤트로 전품목 50%혜택 및 다양한 증정행사를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전년대비 2배 이상의 부스방문 및 이벤트참여객들의 증가를 보였고, 기존고객의 브랜드 애호도 및 재구매 향상률도 증가하였다. 그리고 전년대비 국내외 바이어매출의 500%이상의 성과도 보이며 성공적인 박람회 결과를 나았다.
닥터팜(www.doctorpharm.co.kr)은 특히 제품 테스터를 통한 현장 홍보를 시행하였으며, 박람회 기간 출시된 ‘화이트휘핑 달팽이 폼클렌져’를 구매고객에게 한정 증정함으로써 박람회 직후 선풍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현장에서 국내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냄으로써 적극적인 바이럴 홍보의 토대가 되었다.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하여 소비자가 더욱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닥터팜(사장 최원석)은 “온라인 뿐 아니라 국내 드럭스토어 입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메디컬과 자연주의 컨셉을 접목시킨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닥터팜’은 국내 유명 면세점(롯데면세점 본점/잠실점/부산점/제주점, 신라면세점, 동화면세점, 워커힐면세점)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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