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골든 크로스’에서 당찬 검사 서이레로 열연 중인 이시영의 자신감 있는 몸매 비결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골든 크로스’에서는 아버지의 살인 정황 증거를 찾고 밤새 뒤척이던 이시영이 이른 아침 운동을 하며 ‘팻다운 아웃도어’를 마시는 장면이 방송됐다.
땀 흘리며 운동하는 이시영의 탄탄한 보디 라인이 돋보이는 가운데 갈증을 풀기 위해 등장한 ‘팻다운 아웃도어’는 `이시영 음료수`로 불리며 러닝머신 위 이시영의 공식 파트너로 등극했다. 이시영은 이번 `골든 크로스’에서 기존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역할에서 벗어나 의롭고 몸을 사리지 않는 다부진 검사로 일과 자기관리를 놓치지 않는 당찬 캐릭터를 맡아 자신의 실제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는 평이다.
이시영이 맡은 캐릭터 서이레는 바쁜 와중에도 운동을 잊지 않으며, 아웃도어 활동 때 팻다운 아웃도어와 같은 제로칼로리 음료를 갖고 다니면서 물처럼 마시는 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15일 방송된 ‘골든 크로스’에서는 아버지의 살인 정황 증거를 찾고 밤새 뒤척이던 이시영이 이른 아침 운동을 하며 ‘팻다운 아웃도어’를 마시는 장면이 방송됐다.
땀 흘리며 운동하는 이시영의 탄탄한 보디 라인이 돋보이는 가운데 갈증을 풀기 위해 등장한 ‘팻다운 아웃도어’는 `이시영 음료수`로 불리며 러닝머신 위 이시영의 공식 파트너로 등극했다. 이시영은 이번 `골든 크로스’에서 기존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역할에서 벗어나 의롭고 몸을 사리지 않는 다부진 검사로 일과 자기관리를 놓치지 않는 당찬 캐릭터를 맡아 자신의 실제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는 평이다.
이시영이 맡은 캐릭터 서이레는 바쁜 와중에도 운동을 잊지 않으며, 아웃도어 활동 때 팻다운 아웃도어와 같은 제로칼로리 음료를 갖고 다니면서 물처럼 마시는 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