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 포인트의 최저한도를 종전 1000포인트(1포인트=1원)에서 10포인트로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사용처도 스타벅스와 조선호텔, 신세계면세점, 보노보노, 자니로켓, 분스, 영랑호리조트, 위드미 편의점 등으로 확대했습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구매 시 일정 비율로 적립되는 멤버십 포인트의 사용한도와 사용처를 확대해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쓸 수 있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멤버십 포인트는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신세계몰과 이마트몰, 신세계인터넷면세점 등 온라인 매장은 종전대로 1포인트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처도 스타벅스와 조선호텔, 신세계면세점, 보노보노, 자니로켓, 분스, 영랑호리조트, 위드미 편의점 등으로 확대했습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구매 시 일정 비율로 적립되는 멤버십 포인트의 사용한도와 사용처를 확대해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쓸 수 있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멤버십 포인트는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신세계몰과 이마트몰, 신세계인터넷면세점 등 온라인 매장은 종전대로 1포인트부터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