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멤버십 포인트 오프라인 사용 최저한도 10포인트로 확대

임동진 기자

입력 2014-05-18 14:2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세계그룹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 포인트의 최저한도를 종전 1000포인트(1포인트=1원)에서 10포인트로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사용처도 스타벅스와 조선호텔, 신세계면세점, 보노보노, 자니로켓, 분스, 영랑호리조트, 위드미 편의점 등으로 확대했습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구매 시 일정 비율로 적립되는 멤버십 포인트의 사용한도와 사용처를 확대해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쓸 수 있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멤버십 포인트는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신세계몰과 이마트몰, 신세계인터넷면세점 등 온라인 매장은 종전대로 1포인트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