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오는 23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전경련, 무협, 중기중앙회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TPP대책단과 산업연구원 전문가가 나서 ‘TPP 최근동향 및 대응방향’, ‘TPP가 우리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의 긍금증을 해소할 예정입니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은 미국, 일본, 뉴질랜드, 싱가포르, 칠레, 브루나이, 호주, 페루, 베트남, 말레이시아, 멕시코, 캐나다 등 총 12개국이 참여해 전세계 GDP의 약 4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입니다.
대한상의는 “지난 2월 대한상의 조사를 보면, 국내기업의 68.1%가 TPP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설명회가 TPP에 대한 기업 이해를 제고하고, TPP 체결효과를 높이기 위한 대책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설명회 참가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대한상의 산업정책팀(02-6050-3385)으로 하면 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전경련, 무협, 중기중앙회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TPP대책단과 산업연구원 전문가가 나서 ‘TPP 최근동향 및 대응방향’, ‘TPP가 우리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의 긍금증을 해소할 예정입니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은 미국, 일본, 뉴질랜드, 싱가포르, 칠레, 브루나이, 호주, 페루, 베트남, 말레이시아, 멕시코, 캐나다 등 총 12개국이 참여해 전세계 GDP의 약 4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입니다.
대한상의는 “지난 2월 대한상의 조사를 보면, 국내기업의 68.1%가 TPP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설명회가 TPP에 대한 기업 이해를 제고하고, TPP 체결효과를 높이기 위한 대책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설명회 참가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대한상의 산업정책팀(02-6050-3385)으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