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다음 달 1일까지 BMW와 MINI 공식 8개 딜러사에서 근무할 영업과 서비스 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집분야는 BMW와 MINI의 전국 지정 딜러사에서 근무할 세일즈 지점장, 세일즈 컨설턴트, 서비스 어드바이저, 서비스 테크니션(일반 정비) 등 총 4개직군이며, 채용 규모는 약 290명입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전화인터뷰,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지원서 접수는 BMW와 MINI 온라인 채용 사이트에서 받습니다.
BMW코리아는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우수한 인력들을 확보, 육성하고 딜러사의 HR 프로세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BMW와 MINI 딜러사의 채용 프로세스와 교육 체계를 새롭게 통합해 개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모집분야는 BMW와 MINI의 전국 지정 딜러사에서 근무할 세일즈 지점장, 세일즈 컨설턴트, 서비스 어드바이저, 서비스 테크니션(일반 정비) 등 총 4개직군이며, 채용 규모는 약 290명입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전화인터뷰,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지원서 접수는 BMW와 MINI 온라인 채용 사이트에서 받습니다.
BMW코리아는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우수한 인력들을 확보, 육성하고 딜러사의 HR 프로세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BMW와 MINI 딜러사의 채용 프로세스와 교육 체계를 새롭게 통합해 개편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