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상반기 재정집행 규모를 당초 목표보다 7조8천억 원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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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활성화 당정협의에 참석해 "정부는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는 가운데 지난 5월 9일 긴급민생대책회의를 개최해 현재 경제상황에 대한 선제적·적극적인 대응방안을 마련 중이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경제회복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도록 상반기 재정집행 규모를 7조9천억 원 확대하고 정책금융도 7조4천억 원 확대해 146조6천억 원이 공급될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여행과 운송, 숙박업계에 대해 세금납부기간을 연장하고 특별자금지원대상을 여행, 운송, 숙박에서 대부분 업종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안산과 진도 등 피해지역 어민과 영세사업자에 대해 세금 납부기간 연장과 금융 애로 해소 지원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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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활성화 당정협의에 참석해 "정부는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는 가운데 지난 5월 9일 긴급민생대책회의를 개최해 현재 경제상황에 대한 선제적·적극적인 대응방안을 마련 중이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경제회복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도록 상반기 재정집행 규모를 7조9천억 원 확대하고 정책금융도 7조4천억 원 확대해 146조6천억 원이 공급될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여행과 운송, 숙박업계에 대해 세금납부기간을 연장하고 특별자금지원대상을 여행, 운송, 숙박에서 대부분 업종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안산과 진도 등 피해지역 어민과 영세사업자에 대해 세금 납부기간 연장과 금융 애로 해소 지원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