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대표 황해령, 085370)이 1분기동안 신제품 매출 확대로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9% 증가한 8억5천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연결기준 매출은 39% 증가한 169억원, 당기순이익은 240% 늘어난 3억9천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에스테틱 레이저 시장은 전통적으로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지난해 스마트수술 분야 진출을 위해 인수한 바이오비전(BioVision)과 관계사인 강스템바이오텍의 손실이 연결 반영돼, 이익 비중이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본사 개별 기준 매출액은 160억원으로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억원, 당기순이익은 1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에스테틱 레이저 시장은 전통적으로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지난해 스마트수술 분야 진출을 위해 인수한 바이오비전(BioVision)과 관계사인 강스템바이오텍의 손실이 연결 반영돼, 이익 비중이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본사 개별 기준 매출액은 160억원으로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억원, 당기순이익은 13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