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 회장은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문화를 정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허창수 회장은 오늘(21일) 열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을 통해 "변화와 혁신의 성과들을 내재화하고 전사적 시스템에 안착시키는 선순환이 조직문화로 뿌리내려, 주어진 환경까지도 바꿔나가려는 과감한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10년 이후 올해로 다섯 번째인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은 계열사들의 경영혁신 성공사례 및 성과 공유를 통해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룹 내에 혁신적 변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