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22일 차이나그레이트에 대해 1분기에 분기 최대 영업익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가 5080원을 유지했다.
이상윤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교해 18.7% 늘어난 1525억원, 영업익은 12.9% 증가한 250억원을 달성하는 등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라며 "영업이익 추정치율 10%를 상회하는 호실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전분기 13.7% 수준이던 영업이익률은 16.4%까지 상승하는 등 영업이익률 개선이 돋보인다"고 말한 뒤 "5월말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수주 박람회 기대감도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상윤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교해 18.7% 늘어난 1525억원, 영업익은 12.9% 증가한 250억원을 달성하는 등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라며 "영업이익 추정치율 10%를 상회하는 호실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전분기 13.7% 수준이던 영업이익률은 16.4%까지 상승하는 등 영업이익률 개선이 돋보인다"고 말한 뒤 "5월말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수주 박람회 기대감도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