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그룹사 직원 가족 초청 견학 행사를 진행합니다.
대한항공은 21일(수)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그룹사 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한 가운데 `한진 두드림(Do Dream)`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이 준비한 견학 행사로서 항공 직종에 관심 있는 그룹사 직원 자녀들의 꿈을 키워주는 동시에, 그룹사 직원들의 소속감과 한마음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522/B20140522090238763.jpg)
이 날 초청된 90여명의 그룹사 직원과 가족들은 3개조로 나뉘어 대한항공 모든 항공기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지휘하는 통제센터를 비롯해 항공기 부품과 장비를 검사하고 수리와 교환 등을 수행하는 정비 격납고를 견학했습니다.
또, 객실승무원의 안전과 서비스 훈련을 담당하는 객실훈련원을 찾아 실제와 동일하게 조성된 항공기 모형에서 화재 진압과 구명복 착용 방법, 기내 방송, 비상시 항공기 도어 여는 법 등을 배우고, 모의 비행훈련장치인 FTD(Flight Training Device)를 통해 B747-400과 A330 항공기 조종을 체험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번`한진 두드림`행사가 그룹 직원들의 결속력 강화는 물론 회사와 직원의 동반 성장을 통한 그룹의 내실 있는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대한항공은 21일(수)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그룹사 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한 가운데 `한진 두드림(Do Dream)`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이 준비한 견학 행사로서 항공 직종에 관심 있는 그룹사 직원 자녀들의 꿈을 키워주는 동시에, 그룹사 직원들의 소속감과 한마음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522/B20140522090238763.jpg)
이 날 초청된 90여명의 그룹사 직원과 가족들은 3개조로 나뉘어 대한항공 모든 항공기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지휘하는 통제센터를 비롯해 항공기 부품과 장비를 검사하고 수리와 교환 등을 수행하는 정비 격납고를 견학했습니다.
또, 객실승무원의 안전과 서비스 훈련을 담당하는 객실훈련원을 찾아 실제와 동일하게 조성된 항공기 모형에서 화재 진압과 구명복 착용 방법, 기내 방송, 비상시 항공기 도어 여는 법 등을 배우고, 모의 비행훈련장치인 FTD(Flight Training Device)를 통해 B747-400과 A330 항공기 조종을 체험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번`한진 두드림`행사가 그룹 직원들의 결속력 강화는 물론 회사와 직원의 동반 성장을 통한 그룹의 내실 있는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실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