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화보가 공개 됐다.
유이는 이번 화보에서 내추럴한 휴가의 일상과 더불어 싱그러운 그녀의 매력을 유감없이 공개했다.
화보 속 유이는 강렬한 햇살 아래서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때로는 장난기 넘치고 때로는 여성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실제로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 종영 후 촬영된 이번 화보는 유이에게 오랜만의 휴가이기도 해 더욱 완벽한 화보를 선보일 수 있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유이는 촬영 전 날 이른 아침부터 운동을 하며 촬영 준비를 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했다.
뿐만 아니라 유이는 현장의 스태프들이 "막냇동생 같은 귀여운 눈웃음 애교로 무더위를 잊게 했다"고 할 만큼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글거리는 태양아래에서 촬영하는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아 스태프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유이는 `황금무지개`의 종영 이후 차기작을 준비 하고 있으며, 유이의 화보는 쎄씨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쎄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유이는 이번 화보에서 내추럴한 휴가의 일상과 더불어 싱그러운 그녀의 매력을 유감없이 공개했다.
화보 속 유이는 강렬한 햇살 아래서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때로는 장난기 넘치고 때로는 여성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실제로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 종영 후 촬영된 이번 화보는 유이에게 오랜만의 휴가이기도 해 더욱 완벽한 화보를 선보일 수 있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유이는 촬영 전 날 이른 아침부터 운동을 하며 촬영 준비를 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했다.
뿐만 아니라 유이는 현장의 스태프들이 "막냇동생 같은 귀여운 눈웃음 애교로 무더위를 잊게 했다"고 할 만큼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글거리는 태양아래에서 촬영하는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아 스태프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유이는 `황금무지개`의 종영 이후 차기작을 준비 하고 있으며, 유이의 화보는 쎄씨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쎄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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