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522/B20140522151205740.jpg)
21일 윤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긴장이 됐네요. 대선배님들과 함께한 토크 예쁘게 봐주셔요. 다소 얼어있어 차가웠던 부분도 있던 것 같아요. 더욱 더 따뜻한 사람 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진짜 라디오 스타 배철수와 그냥 DJ들’ 특집편에 배철수, 김현철, 박준형과 함께 출연한 윤하는 DJ다운 입담으로 홍일점 활약을 펼쳤다.
특히 윤하는 영화 ‘겨울왕국’ OST 중 하나인 ‘두 유 워너 빌드 어 스노우맨’을 선곡해 피아노를 치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하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하 방송 내내 정말 재미있었어요” “윤하 리액션 좋다는 걸 느꼈어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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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윤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긴장이 됐네요. 대선배님들과 함께한 토크 예쁘게 봐주셔요. 다소 얼어있어 차가웠던 부분도 있던 것 같아요. 더욱 더 따뜻한 사람 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진짜 라디오 스타 배철수와 그냥 DJ들’ 특집편에 배철수, 김현철, 박준형과 함께 출연한 윤하는 DJ다운 입담으로 홍일점 활약을 펼쳤다.
특히 윤하는 영화 ‘겨울왕국’ OST 중 하나인 ‘두 유 워너 빌드 어 스노우맨’을 선곡해 피아노를 치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하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하 방송 내내 정말 재미있었어요” “윤하 리액션 좋다는 걸 느꼈어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