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쿨 멤버 유리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22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유리가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 11월 쯤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지난 2월 재미 골프 선수 겸 사업가 사 모씨와 백년가약을 맺은 유리는 결혼 후 국내 연예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월 유리는 결혼 소식을 전하며 "2세 계획을 서두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 임신, 축하드려요" "유리 임신, 예쁜 아기 낳으시길" "유리 임신, 순산하세요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아이웨딩)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22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유리가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 11월 쯤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지난 2월 재미 골프 선수 겸 사업가 사 모씨와 백년가약을 맺은 유리는 결혼 후 국내 연예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월 유리는 결혼 소식을 전하며 "2세 계획을 서두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 임신, 축하드려요" "유리 임신, 예쁜 아기 낳으시길" "유리 임신, 순산하세요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아이웨딩)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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