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가 피부관리 비법을 전했다.
소유는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2주차에 접어든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소유는 잠자리에 들기 전 피부 관리를 시작했다. 소유는 욕실에서 꼼꼼하게 1차 오일 클렌징을 한 뒤 진동 클렌저를 이용해 2차 모공 클렌징을 했다. 소유는 이어 미온수 세수로 마무리, 아침보다 더 꼼꼼한 세안을 마쳤다.
화장대 앞에 앉은 소유는 화장품 냉장고에서 여러 가지 화장품을 꺼냈다. 소유는 화장품을 바르면서 손을 비벼 얼굴에 댔다. 이에 대해 소유는 "손바닥 열로 화장품 흡수를 돕기 위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소유는 정성껏 피부 관리를 마친 뒤 가습 효과를 위해 침실에 빨래를 널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 괜히 피부가좋은 게 아니었어" "소유, 피부 관리도 열심히하네" "소유, 가습효과 내는 것 좋은 방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소유는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2주차에 접어든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소유는 잠자리에 들기 전 피부 관리를 시작했다. 소유는 욕실에서 꼼꼼하게 1차 오일 클렌징을 한 뒤 진동 클렌저를 이용해 2차 모공 클렌징을 했다. 소유는 이어 미온수 세수로 마무리, 아침보다 더 꼼꼼한 세안을 마쳤다.
화장대 앞에 앉은 소유는 화장품 냉장고에서 여러 가지 화장품을 꺼냈다. 소유는 화장품을 바르면서 손을 비벼 얼굴에 댔다. 이에 대해 소유는 "손바닥 열로 화장품 흡수를 돕기 위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소유는 정성껏 피부 관리를 마친 뒤 가습 효과를 위해 침실에 빨래를 널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 괜히 피부가좋은 게 아니었어" "소유, 피부 관리도 열심히하네" "소유, 가습효과 내는 것 좋은 방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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