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얼굴만큼이나 멋진 손글씨로 '엔젤 아이즈' 응원 '눈길'

입력 2014-05-24 11:35  

배우 강하늘이 얼굴처럼 멋진 손글씨로 눈길을 끌었다.



강하늘은 최근 직접 쓴 손 글씨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강하늘은 SBS 드라마 `엔젤 아이즈`에서 남자 주인공 동주(이상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호평 받은 바 있다. 이어 `엔젤아이즈` OST까지 참여해 드라마 몰입도를 높였다.

강하늘은 가수 백아연이 불렀던 `엔젤 아이즈` OST `내게 남은 세가지`를 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불러 화제를 모았다. 원곡과 다르게 굉장히 서정적이면서 어쿠스틱한 느낌으로 편곡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하늘, 정말 호감이야" "강하늘의 미래가 궁금해" "강하늘, 앞으로 잘 지켜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핑크스푼)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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