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LG전자 스마트폰 G3의 출고가를 92만 원으로 발표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늘(25일) 홈페이지를 통해 "LG-F400(G3 모델명)의 제조사 출고가는 92만원"이라며 "법정 보조금 27만원을 적용해 할부원금 65만원에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G3는 국내 최초로
LG디스플레이의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입니다.
LG전자는 27~28일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 등 6개 도시에서 G3 공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국내 행사는 28일에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