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김한조 은행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KEB 리더의 7가지 행위규범」 실천 다짐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525/B20140525221923100.jpg)
이번 실천 다짐 행사는 지난 3월 김한조 은행장 취임 후 전행적으로 추진중인`열린문화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4월 임원 워크샵에서 경영진들이 수립한 「KEB 리더의 7가지 행위규범」에 대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한조 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리더들의 행동이 변하는 것이 우리의 조직문화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며"이번 새롭게 마련한 「KEB 리더의 7가지 행위규범」은 반드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다짐한 7가지 행위규범은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자세로 결단력 있게 행동한다▲의사결정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내리며 실행을 우선시한다▲본인의 이해관계보다는 고객과 KEB의 성공을 먼저 생각하며, 타 사업부문과 적극 소통한다▲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업무지시는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내린다▲권위주의적인 말과 행동을 하지 않으며, 자유로운 소통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을 존중하고 배려한다▲직원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이야기하며, 자주 칭찬하고 격려한다▲후배직원의 육성을 주도하며, 직원의 역량개발을 최대한 지원한다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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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천 다짐 행사는 지난 3월 김한조 은행장 취임 후 전행적으로 추진중인`열린문화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4월 임원 워크샵에서 경영진들이 수립한 「KEB 리더의 7가지 행위규범」에 대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한조 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리더들의 행동이 변하는 것이 우리의 조직문화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며"이번 새롭게 마련한 「KEB 리더의 7가지 행위규범」은 반드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다짐한 7가지 행위규범은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자세로 결단력 있게 행동한다▲의사결정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내리며 실행을 우선시한다▲본인의 이해관계보다는 고객과 KEB의 성공을 먼저 생각하며, 타 사업부문과 적극 소통한다▲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업무지시는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내린다▲권위주의적인 말과 행동을 하지 않으며, 자유로운 소통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을 존중하고 배려한다▲직원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이야기하며, 자주 칭찬하고 격려한다▲후배직원의 육성을 주도하며, 직원의 역량개발을 최대한 지원한다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