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25일 제우스에 대해 2014년~2016년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0% 상향 조정한 2만20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최도연 교보증권 수석연구원은 "1분기 실적에서 15.7%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확인했고,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등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로 체질 개선에 의한 이익률 개선도 이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수석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보다 10.8% 증가한 126억원으로 당사 추정치인 120억원을 웃돌았다"며 "분기 실적으로는 올 1분기 정점 기록 후 실적 공백기에 진입하나 내년에도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는 "올해 말부터 삼성전자의 V-NAND 2차, 핀펫(FinFET)용 비메모리 투자와 국내외 LCD/OLED 업체들의 투자 진행이 예상된다"며 "분기 실적 흐름보다는 저평가된 벨류에이션 매력에 집중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최도연 교보증권 수석연구원은 "1분기 실적에서 15.7%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확인했고,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등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로 체질 개선에 의한 이익률 개선도 이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수석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보다 10.8% 증가한 126억원으로 당사 추정치인 120억원을 웃돌았다"며 "분기 실적으로는 올 1분기 정점 기록 후 실적 공백기에 진입하나 내년에도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는 "올해 말부터 삼성전자의 V-NAND 2차, 핀펫(FinFET)용 비메모리 투자와 국내외 LCD/OLED 업체들의 투자 진행이 예상된다"며 "분기 실적 흐름보다는 저평가된 벨류에이션 매력에 집중하라"고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