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서경의 집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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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한서경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사를 한 지 얼마 안됐다는 한서경의 집은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으며 센스있는 한서경의 손길로 아늑한 분위기가 묻어났다.
한서경은 "전체적인 색감과 벽지에 신경을 써서 인테리어를 했다"고 밝히며, "나는 정리정돈을 잘 하는 재능이 있다. 정리하는 게 나의 취미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깔끔한 옷방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서경은 "옷이 너무 많아서 지금 입을 것들만 꺼내서 깔끔하게 정리했다. 무려 3일 동안 정리를 하느라 코피까지 쏟았다"고 말하며 정리의 달인을 자처했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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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한서경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사를 한 지 얼마 안됐다는 한서경의 집은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으며 센스있는 한서경의 손길로 아늑한 분위기가 묻어났다.
한서경은 "전체적인 색감과 벽지에 신경을 써서 인테리어를 했다"고 밝히며, "나는 정리정돈을 잘 하는 재능이 있다. 정리하는 게 나의 취미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깔끔한 옷방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서경은 "옷이 너무 많아서 지금 입을 것들만 꺼내서 깔끔하게 정리했다. 무려 3일 동안 정리를 하느라 코피까지 쏟았다"고 말하며 정리의 달인을 자처했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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