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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몸매`로 유명한 배우 김사랑과 유인영이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김사랑은 최근 매거진 젠틀맨과 함께한 화보를 통해 매혹적인 여인으로 변신했다.
김사랑은 세계적인 플라멩코 슈퍼스타 라파엘 아마르고와 만나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촬영은 과거 스페인에서 만났던 인연을 계기로 이뤄졌다. 촬영 내내 열정적인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이 완성한 화보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섹시함을 표현했다.
특히 김사랑은 아름다운 목선과 다리 라인이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김사랑과 라파엘 아마르고의 정열적이고 섹시한 모습은 `젠틀맨`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사랑의 화보에 누리꾼들은 "김사랑 화보, 강렬하네", "김사랑 화보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유인영도 화보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26일 스트릿 패션 매거진 `MAP`는 최근 유인영과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유인영은 핑크 래쉬가드와 함께 스트라이프 수영복을 매치해 건강미를 뽐냈다.
특히 유인영은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스타다운 면모를 뽐내며 스포츠웨어 스타일링도 완벽하게 소화 해내 눈길을 끌었다.
유인영 화보에 누리꾼들은 "유인영 화보, 시원해보이네", "유인영 화보 비현실적 몸매의 소유자", "유인영 화보에서도 매력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 `배테랑`에 캐스팅 돼 조만간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젠틀맨/MAPS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