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이 세계 공항서비스평가에서 9년 연속 1위자리를 지켰다.
지난 2월 발표된 세계 공항서비스평가(ASQ) 결과를 보면 인천공항은 5점 만점에 4.97점을 획득해 싱가포르와 북경 공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세계 공항서비스평가에서 9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경우는 인천공항이 처음이다.
인천공항 측은 “세계 공항서비스평가 9연패 성과를 달성한 것은 국민의 성원, 그리고 소통과 협업이라는 현 정부의 정책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평가 결과에 대한 시상식은 오늘(27일) 오후 7시 서울 롯데월드에서 열린다.
지난 2월 발표된 세계 공항서비스평가(ASQ) 결과를 보면 인천공항은 5점 만점에 4.97점을 획득해 싱가포르와 북경 공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세계 공항서비스평가에서 9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경우는 인천공항이 처음이다.
인천공항 측은 “세계 공항서비스평가 9연패 성과를 달성한 것은 국민의 성원, 그리고 소통과 협업이라는 현 정부의 정책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평가 결과에 대한 시상식은 오늘(27일) 오후 7시 서울 롯데월드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