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아침 2부 [국내증시 미국증시]
출연: 김성훈 코리아인베스트 팀장
국내증시
전체적인 시장흐름을 보면 활기가 없다. 특히 어제는 코스피, 코스닥 시장이 장중 1% 넘는 하락을 기록했다. 이유를 살펴 보면 거래대금이 3조원을 넘지 못하는 상황에서 외국인의 강력한 선물 매도로 인하여 시장이 쉽게 흔들린 것으로 보여진다.
4월 중반에 차익거래가 들어 오고 나서부터 시장의 조정 흐름이 나왔었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1990포인트까지 밀리는 모습이 나왔다. 그렇기 때문에 1980~1990포인트까지는 열어두고 조정 시 마다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다. 그동안 시장을 밀어 울렸던 부분은 프로그램 비차익 거래였는데 어제 마이너스로 돌아서는 모습이 나왔다. 비차익이 한번 마이너스로 돌아서게 되면 기본적으로 2~3일을 간다는 것으로 봤을 때 1~2일의 조정은 이어질 수 있다.
어제 코스닥 시장에서 IT섹터들의 큰 폭의 하락이 나왔다. 왜냐하면 삼성전자에서 2분기 실적에 대한 노이즈가 나오고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결국 핸드셋, 아몰레드, 반도체 후공정은 멀리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주목할 것은 최근 LG전자, LG디스플레이가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지분을 가지고 있는 소형 부품사나 장비주에 관심을 갖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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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김성훈 코리아인베스트 팀장
국내증시
전체적인 시장흐름을 보면 활기가 없다. 특히 어제는 코스피, 코스닥 시장이 장중 1% 넘는 하락을 기록했다. 이유를 살펴 보면 거래대금이 3조원을 넘지 못하는 상황에서 외국인의 강력한 선물 매도로 인하여 시장이 쉽게 흔들린 것으로 보여진다.
4월 중반에 차익거래가 들어 오고 나서부터 시장의 조정 흐름이 나왔었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1990포인트까지 밀리는 모습이 나왔다. 그렇기 때문에 1980~1990포인트까지는 열어두고 조정 시 마다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다. 그동안 시장을 밀어 울렸던 부분은 프로그램 비차익 거래였는데 어제 마이너스로 돌아서는 모습이 나왔다. 비차익이 한번 마이너스로 돌아서게 되면 기본적으로 2~3일을 간다는 것으로 봤을 때 1~2일의 조정은 이어질 수 있다.
어제 코스닥 시장에서 IT섹터들의 큰 폭의 하락이 나왔다. 왜냐하면 삼성전자에서 2분기 실적에 대한 노이즈가 나오고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결국 핸드셋, 아몰레드, 반도체 후공정은 멀리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주목할 것은 최근 LG전자, LG디스플레이가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지분을 가지고 있는 소형 부품사나 장비주에 관심을 갖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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