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8일 LG이노텍에 대해 모든 사업부분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며 목표가격을 종전의 14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TV 부품의 추가 성장과 LG전자 핸드셋 효과로 인해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6.4%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LED 조명의 연내 흑자 전환이 기대되며 고객, 부품 다변화로 이익 안정성이 증가하는 등 모든 부분에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동사의 2014년 영업이익을 2,953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상승하는 이익 가시성이 지속적으로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돼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기술섹터 내 최선호주를 유지했습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TV 부품의 추가 성장과 LG전자 핸드셋 효과로 인해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6.4%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LED 조명의 연내 흑자 전환이 기대되며 고객, 부품 다변화로 이익 안정성이 증가하는 등 모든 부분에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동사의 2014년 영업이익을 2,953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상승하는 이익 가시성이 지속적으로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돼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기술섹터 내 최선호주를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