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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캐스트프로와 함께 스마트 기기 화면을 대형화면에 그대로 보여주는 장치인 ‘스마트미러링’을 출시했습니다.
SK텔레콤은 ‘스마트미러링’이 대형 고화질 디스플레이 장치(TV, 모니터, 프로젝터 등)에 연결 후 와이파이로 간단하게 스마트 기기와 연결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미러링’을 사용하면 프리젠테이션, 화상회의 등 비즈니스 활용 뿐 아니라 영화 감상, 게임까지도 대형화면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미러링’은 무게가 32g에 불과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용을 위해서는 스마트 기기에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없이 스마트 기기의 초기화면에서 ‘스마트미러링’의 와이파이 신호만 연결해주면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듀얼밴드 와이파이 지원과 함께 운영체제나 버전에 구애받지 않는 호환성과 확장성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영주 SK텔레콤 기업사업2본부 본부장은 “최근 무제한 요금제 등으로 다양한 콘텐츠 이용이 늘고 있는데 ‘스마트미러링’을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대형화면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의 적극적인 진출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스마트미러링 고객센터(0505-300-8982, 1600-0990)로 전화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