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6분께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홈플러스는 "5층 주차장의 고객 차량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안다"며 "현재 직원과 고객은 전원 대피했고, 5층에는 소방관 이외에는 올라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동대문점이 오전 9시에 개점했으나, 평일 오전인데다 오픈 시각이 얼마 지나지 않아 고객은 많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화 중이며,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홈플러스는 "5층 주차장의 고객 차량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안다"며 "현재 직원과 고객은 전원 대피했고, 5층에는 소방관 이외에는 올라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동대문점이 오전 9시에 개점했으나, 평일 오전인데다 오픈 시각이 얼마 지나지 않아 고객은 많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화 중이며,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