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단은 지난 26일 임직원 40명이 참여하는 `신탄진 산림공원 숲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철도공단은 2007년12월부터 산림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색공간을 조성하는 `숲 가꾸기 사업`에 연2회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원화단 및 산책로의 잡초제거와 오물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했으며 쉼터, 긴의자 및 알림판 보수 등의 편익시설 점검·보수 활동도 하였다.
공단 관계자는 "지역 주민 생활주변을 정비해 쾌적한 자연공간을 만드는데 함께 땀을 흘리게 되어 보람이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철도공단은 2007년12월부터 산림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색공간을 조성하는 `숲 가꾸기 사업`에 연2회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원화단 및 산책로의 잡초제거와 오물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했으며 쉼터, 긴의자 및 알림판 보수 등의 편익시설 점검·보수 활동도 하였다.
공단 관계자는 "지역 주민 생활주변을 정비해 쾌적한 자연공간을 만드는데 함께 땀을 흘리게 되어 보람이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