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타들의 공항패션부터 스트릿룩까지 다양한 매력의 스냅백(Snapback) 열풍이 키즈 스타일에도 그대로 전달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주말예능 `아빠 어디가`에서는 윤후와 리환이 함께 팀을 이뤄 `대중교통으로 서울역 가기` 미션을 함께 수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그래픽 티셔츠에 위트 있는 알로봇 스냅백으로 감각적인 스트릿 룩을 완성했다.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애들이 너무나 잘 커주고 있어. 예뻐~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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