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가 채무상계에 의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3억여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제3자 배정대상은 채권자인 고려에프앤디, 대부이엠 등과 정백운 대표이사이며 이들은 채무상계처리에 의한 출자전환에 따라 신주를 배정받게 됐습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3천500원, 할인율은 9.66%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 7일입니다.
제3자 배정대상은 채권자인 고려에프앤디, 대부이엠 등과 정백운 대표이사이며 이들은 채무상계처리에 의한 출자전환에 따라 신주를 배정받게 됐습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3천500원, 할인율은 9.66%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 7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