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사철을 맞이해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정부의 잇따른 규제 완화 정책과 부동산경기 부양책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실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5만8576가구로 5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2006년 5월, 5만8505가구 이후 가장 적은 수치로 분양 시장의 호황을 나타낸다. 이렇듯 늘어난 매매 수요에 따라 4월의 주택시장은 기존 시장보다 신규 분양 시장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상도 우림필유’는 지하 2층~지상 12층 6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간거리가 확보되어 있어 프라이버시·조망권·일조망 등으로 단지의 품격을 한차원 높여주고 있다. 문의 : 1600-8790
주차장은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는 어린이놀이터와 공원 등 녹지로만 조성했으며, 단지 바로 앞에 여의도공원 보다 큰 상도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다양한 휴게공간과 체력단련시설을 내 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안에 건강산책로와 텃밭을 조성하고 1층을 필로티로 설계했다.
교통망 또한 우수하다.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 장승배기역이 단지인근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외에도 강남권 순환 대중 교통망과 광역 도로망, 9호선 노들역과 서부선(개통 예정), 강남순환고속도로의 개발로 수도권 최고의 광역교통체계를 갖추게 된다.
또한 금융의 메카인 여의도, 국제업무도시로 조성되는 용산 그리고 대한민국 최상의 인프라를 갖춘 강남이 인접해 서울에서 가장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관악점과 재래시장인 상도시장 등의 편의시설 뿐 아니라 홈플러스 입점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국사봉중·구암중·장승중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하며 고교 선택제로 달라진 입시제도에 따라 지하철7호선과 9호선을 통하여 세화고·세화여중고·반포고·영동고·경기고 등의 명문 학군들을 만날 수 있다. 노량진 학원가를 비롯해 서울대·중앙대·숭실대·총신대 등 명문대학교들도 단지와 밀집되어 있어 최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분양가는 상도동 최저가인 3.3㎡당 1,4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입주자의 부담은 최소화하고 시세차익은 극대화 시켰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주택청약통장 없이 분양이 가능하며 전매제한 없이 사업승인 후 양도 및 양수가 가능하다. 자금 관리는 아시아신탁이 맡아 사업의 안전성을 갖추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도 우림필유’ 주택홍보관은 노들역 5번 출구 근처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