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주근깨 잡고 투명한 피부로.. 토탈 색소개선 레이져토닝 프로그램 ‘3D트리플토닝’

입력 2014-05-30 14:53  


여름이 코 앞으로 성큼 다가오면서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에 많은 여성들이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자외선이 높아지면서 기미나 주근깨가 생길까 매일 꼼꼼히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미백기능성 효과 화장품을 바른다.

기미, 주근깨, 검버섯과 같은 얼굴 잡티는 아무리 주름이 없고 탄력있는 얼굴을 가졌다 하더라도 나이가 들어보이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색소 침착이 얼굴을 얼룩덜룩하게 만들어 지저분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도 있다.

얼굴 기미의 원인은 자외선의 영향으로 멜라닌 색소가 피부 표면에 착색되면서 발생한다. 평소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자외선이 피부에 닿는 것을 막는 것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그러나 한번 생긴 기미, 잡티는 쉽게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피부과에 방문에 레이져 시술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기미 제거에 탁월한 레이져토닝 효과는 최근 얼굴 기미로 고민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메이드유 클리닉 김태영 원장은 “자외선에 노출돼 멜라닌 색소가 피부 표면에 침착되어 뺨과 눈 밑에 나타난 기미, 잡티 등 색소질환은 I2PL, 레이저토닝 등 레이져를 이용한 치료법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며 “그러나 한 가지의 레이져 시술만으로는 깊은 기미를 완벽하게 제거하기 힘들고, 높은 파장의 레이져를 무리하게 사용할 경우 피부에 무리를 주게 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붉어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메이드유 클리닉에서는 총 6단계에 걸쳐 진피층까지 뿌리 깊게 자리잡은 색소질환을 치료하는 3D트리플토닝을 진행하고 있다.

색소질환 레이져 치료와 함께 피부진정, 탄력증진, 영양공급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I2PL과 기미, 잡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레이져토닝 효과 외에도 색소질환에 효과가 있는 그린셀, 엔디야그(Nd-yag)레이저 등 다양한 레이저 시술을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의 파장으로 꼼꼼하게 시행해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줄인 메이드유 클리닉 고유의 시술법이다.

레이져토닝 시술 전에는 미백필, TCA필, 아쿠아필 등의 박피시술로 피부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 레이져가 피부 속 깊은 색소에 까지 도달할 수 있는 피부 환경을 만든다. 시술 후에는 이온토와 테슬러, 초음파테라피 등으로 미백치료를 진행해 기미와 잡티 뿐 아니라 얼굴 전체에 미백 효과를 높인다.

김태영 원장은 “기미, 잡티 치료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의 장점을 모아 극대화 된 시너지 효과를 보이는 3D트리플토닝은 무리하게 강도를 높이지 않아 딱지가 생기거나 피부가 붉어지지 않아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가 가능하다”며 “잡티와 주근깨, 검버섯까지 얼굴 전반적인 색소질환을 개선하는 토탈색소 프로그램으로 시술을 받은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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