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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사전 투표율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지방선거 사전 투표율이 11.49%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선관위는 이처럼 높은 사전투표율이 6·4 지방선거의 전체투표율을 5%포인트 정도 끌어올려 60%대 진입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의 투표율이 18.05%로 가장 높았고, 전라북도가 16.07%로 뒤를 이었다.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의 경우 서울 11.14%, 인천 11.33%, 경기 10.31% 등으로 집계됐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