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가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 속 형사 장동수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현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일 이범수의 트위터에는 ``트라이앵글` 촬영에 한창인 이범수의 모습 포착! 장동수 캐릭터에 완벽 빙의한 모습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트라이앵글`에서 광역수사대 형사 장동수로 열연 중인 이범수의 드라마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으로, 카리스마 넘치고 날카로운 눈빛의 형사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이범수의 모습을 담고 있다.
지난 7, 8회 `트라이앵글` 방송에서 고복태(김병옥)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열혈 형사 장동수(이범수)가 형사 정직 처분을 당하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 동안 방송에서 몸 사리지 않는 형사로서의 모습으로 캐릭터의 몰입을 극대화시켰던 이범수에 대한 애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범수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범수와 장동수 캐릭터 싱크로율 100%! 이렇게 잘 소화해 낼 수 있나요?" "우리 열혈 형사님, 얼른 복귀하셔서 고복태 꼭 잡으시길" "이범수, 장동수 캐릭터 완벽 소화해 몰입도 짱짱! `트라이앵글`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세 형제 사이에 복잡하게 얽혀있던 사연들이 하나 둘씩 풀리기 시작하면서 재미를 더하고 있는 `트라이앵글` 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M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1일 이범수의 트위터에는 ``트라이앵글` 촬영에 한창인 이범수의 모습 포착! 장동수 캐릭터에 완벽 빙의한 모습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트라이앵글`에서 광역수사대 형사 장동수로 열연 중인 이범수의 드라마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으로, 카리스마 넘치고 날카로운 눈빛의 형사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이범수의 모습을 담고 있다.
지난 7, 8회 `트라이앵글` 방송에서 고복태(김병옥)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열혈 형사 장동수(이범수)가 형사 정직 처분을 당하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 동안 방송에서 몸 사리지 않는 형사로서의 모습으로 캐릭터의 몰입을 극대화시켰던 이범수에 대한 애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범수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범수와 장동수 캐릭터 싱크로율 100%! 이렇게 잘 소화해 낼 수 있나요?" "우리 열혈 형사님, 얼른 복귀하셔서 고복태 꼭 잡으시길" "이범수, 장동수 캐릭터 완벽 소화해 몰입도 짱짱! `트라이앵글`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세 형제 사이에 복잡하게 얽혀있던 사연들이 하나 둘씩 풀리기 시작하면서 재미를 더하고 있는 `트라이앵글` 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M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