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카스 후레쉬`에 대한 TV 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빠르면 내일(3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광고는 `다 함께 리듬을`이라는 월드컵 공식 슬로건을 주제로 제작됐습니다.
공이 골대에 들어가기까지의 역동적인 장면과 `카스`를 동시에 광고에 담아 `카스와 함께하는 짜릿한 월드컵`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월드컵 공식맥주 카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2014 브라질 월드컵을 흥겹고 짜릿하게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빠르면 내일(3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광고는 `다 함께 리듬을`이라는 월드컵 공식 슬로건을 주제로 제작됐습니다.
공이 골대에 들어가기까지의 역동적인 장면과 `카스`를 동시에 광고에 담아 `카스와 함께하는 짜릿한 월드컵`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월드컵 공식맥주 카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2014 브라질 월드컵을 흥겹고 짜릿하게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