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연수, 김종국과 '당연하지' 재연…누리꾼 "10년된 낡은 멘트인데 떨려"

입력 2014-06-02 12:3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하연수가 김종국과 10년 전 윤은혜를 대신해 ‘X맨-당연하지’를 재연했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멤버들과 게스트가 짝을 이뤄 최강의 커플을 선발하는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김종국과 하연수는 시장에서 만나 커플이 됐다. 하연수는 “오빠가 오늘 제 파트너신 거에요?”라고 물었고 이에 김종국은 헤드폰을 씌워주며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이는 10년 전 예능프로그램 ‘X맨-당연하지’를 재연한 것으로 당시 김종국은 윤은혜의 귀를 막고 ‘당연하지’를 외치는 닭살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하연수, 10년 전 낡은 멘트가 아직도 떨리네", "런닝맨 하연수, 당연하지를 알기나 할까", "런닝맨 하연수, 윤은혜 다음으로 지정된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