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가 `현대 대죽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를 약 860억원에 수주했다.
㈜한라는 지난 달 30일 발주처인 현대오일뱅크㈜로부터 `현대 대죽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계약과 관련해 발주 의향서를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금액은 약 860억원이다.
이번 공사는 현대오일뱅크가 석유정제시설을 증설하기 위해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650-6번지 일대에 일반산업단지 부지(67만 2,528㎡)를 조성하는 공사로 계약방식은 설계,인허가,시공를 포함한 일괄확정총액 계약이다.
공사기간은 산업단지 실시계획 승인 고시후 51개월이다.
㈜한라는 지난 달 30일 발주처인 현대오일뱅크㈜로부터 `현대 대죽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계약과 관련해 발주 의향서를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금액은 약 860억원이다.
이번 공사는 현대오일뱅크가 석유정제시설을 증설하기 위해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650-6번지 일대에 일반산업단지 부지(67만 2,528㎡)를 조성하는 공사로 계약방식은 설계,인허가,시공를 포함한 일괄확정총액 계약이다.
공사기간은 산업단지 실시계획 승인 고시후 51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