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수 이효리가 블로그에서 언급한 건강 식품 렌틸콩을 이용한 다이어트가 화제다.
개그우먼 양해림은 3일 MBC `기분 좋은 날`을 통해 렌틸콩 다이어트로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기분 좋은 날` 측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3일 방송에서 공개될 렌틸콩을 소개했다. 렌즈처럼 생겨 `렌즈콩`이라고도 불리는 렌틸콩(Lentils)은 식이섬유가 바나나의 12배, 고구마의 10배나 들어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렌틸콩을 자신의 블로그에서 렌틸콩을 이용한 아침 밥상 레시피를 공개, 렌틸콩 홍보에 일조했다.
최근 개그우먼 양해림(29)도 렌틸콩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했다. 양해림의 다이어트 전 몸무게는 95kg이었지만 50일 렌틸콩 다이어트를 마친 후 그는 12kg 감량에 성공해 83kg이 됐다. 눈에 띄게 홀쭉해진 양해림은 태어나 이렇게 체중계 위에서 당당했던 적은 없었고 전했다. 3일 방송된다. (사진=MBC, 이효리 블로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개그우먼 양해림은 3일 MBC `기분 좋은 날`을 통해 렌틸콩 다이어트로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기분 좋은 날` 측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3일 방송에서 공개될 렌틸콩을 소개했다. 렌즈처럼 생겨 `렌즈콩`이라고도 불리는 렌틸콩(Lentils)은 식이섬유가 바나나의 12배, 고구마의 10배나 들어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렌틸콩을 자신의 블로그에서 렌틸콩을 이용한 아침 밥상 레시피를 공개, 렌틸콩 홍보에 일조했다.
최근 개그우먼 양해림(29)도 렌틸콩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했다. 양해림의 다이어트 전 몸무게는 95kg이었지만 50일 렌틸콩 다이어트를 마친 후 그는 12kg 감량에 성공해 83kg이 됐다. 눈에 띄게 홀쭉해진 양해림은 태어나 이렇게 체중계 위에서 당당했던 적은 없었고 전했다. 3일 방송된다. (사진=MBC, 이효리 블로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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