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지난 달 내수 5천271대, 수출 6천807(ckd 포함)대 등 총 1만2천7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수는 지난 해 같은 달 수준을 유지했지만, 수출이 8.8% 줄면서 전체적으로 5.1% 판매가 감소했습니다.
이유일 쌍용차대표이사는 "조업 일수 축소로 지난해 보다 5월 판매가 소폭 감소했으나, 누계 대비로는 판매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수출 지역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강화는 물론 다양한 고객 참여 활동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내수는 지난 해 같은 달 수준을 유지했지만, 수출이 8.8% 줄면서 전체적으로 5.1% 판매가 감소했습니다.
이유일 쌍용차대표이사는 "조업 일수 축소로 지난해 보다 5월 판매가 소폭 감소했으나, 누계 대비로는 판매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수출 지역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강화는 물론 다양한 고객 참여 활동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