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가 태국의 바이오매스사업 전문투자회사인 PPC사와 합작투자를 통한 우드칩 공장인수 및 우드펠릿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라는 지난 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과 최병수 사장, 차야딧 후탄우와트라 태국 PPC 회장, 마이클 친 미얀마 Chin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드펠릿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는 (주)한라와 PPC社가 공동으로 현지 우드칩 제조사 인수 및 우드펠릿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조인트벤처(합작투자)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과 PPC사가 향후 태국 내에서 제조, 생산할 계획인 우드펠릿 물량에 대해 (주)한라가 연간 최대 50만톤을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603/B20140603150134900.jpg)
㈜한라는 지난 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과 최병수 사장, 차야딧 후탄우와트라 태국 PPC 회장, 마이클 친 미얀마 Chin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드펠릿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는 (주)한라와 PPC社가 공동으로 현지 우드칩 제조사 인수 및 우드펠릿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조인트벤처(합작투자)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과 PPC사가 향후 태국 내에서 제조, 생산할 계획인 우드펠릿 물량에 대해 (주)한라가 연간 최대 50만톤을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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