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셰어하우스‘에서 민낯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케이블TV 올리브TV `셰어하우스` 6회에서 최희는 아침 7시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시작했다.
이때 최희는 잡티 하나 없는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화장대 거울 앞에 앉은 최희는 민낯에도 새하얀 피부로 굴욕은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최희는 BB크림을 꼼꼼하게 바르고 핑크빛 립스틱으로 입술에 포인트를 줬다.
이날 최희는 바쁜 스케줄 탓에 `셰어하우스` 식구들과 함께 할 수 없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식구들이랑 같이 있고 싶은데 야구 프로그램이 일주일에 3일이나 있다"고 말했다.
`셰어하우스‘ 최희 민낯 공개에 누리꾼들은 “최희 민낯도 너무 예쁘다”, “최희 민낯인데 잡티가 하나도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셰어하우스`에는 최희, 손호영, 이상민, 우희, 최성준, 천이슬, 송해나, 김재웅, 황영롱, 김현우 등이 출연해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