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이 김천 혁신도시로의 본사 이전과 함께 공공기관 최초로 SNS 드라마 `오렌지 라이트`를 제작한다.
공단은 6월 9일 월요일 프레스센터에서 드라마 `오렌지 라이트`의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공단의 성공적인 지방이전을 국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자 SNS 드라마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10분물 3부작 미니시리즈 드라마 ‘오렌지 라이트’는 공단의 김천 신청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남녀 주인공의 일과 사랑에 대한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는 까칠한 완벽주의자 희석(이신성 분)과 실수투성이 신입직원 유주(장도연 분)는 공단의 멘토링 제도로 만나 티격태격하는 가운데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성숙해간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정일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국가 균형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시청 주요 채널>
* 오렌지 라이트 공식 유튜브 : www.youtube.com/user/Orangelightlove
* 공단 주요 채널
- 블로그 : blog.naver.com/autolog/
- 유튜브 : http://www.youtube.com/user/TS2020KR/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ts2020
공단은 6월 9일 월요일 프레스센터에서 드라마 `오렌지 라이트`의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공단의 성공적인 지방이전을 국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자 SNS 드라마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10분물 3부작 미니시리즈 드라마 ‘오렌지 라이트’는 공단의 김천 신청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남녀 주인공의 일과 사랑에 대한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는 까칠한 완벽주의자 희석(이신성 분)과 실수투성이 신입직원 유주(장도연 분)는 공단의 멘토링 제도로 만나 티격태격하는 가운데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성숙해간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정일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국가 균형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시청 주요 채널>
* 오렌지 라이트 공식 유튜브 : www.youtube.com/user/Orangelightlove
* 공단 주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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